넷마블게임즈의 인기 모바일 RPG ‘세븐나이츠 for Kakao’(개발사 넥서스 게임즈)는 넥서스 게임즈가 직접 개발한 자체 엔진을 도입, 모바일에서도 온라인 못지 않은 뛰어난 퀄리티의 3D 그래픽을 보여준다. 플레이어는 약 230여종에 달하는 영웅들을 파티로 영입하고 키워나가는 '육성'의 재미를 잘 챙긴 게임이다.
세븐나이츠는 지난 9월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9번째 영지 ‘천자의 땅’과 6성 사황 ‘손오공’, 6성 영웅 ‘소이’, '여포' 등 다수의 캐릭터와 지역을 추가했고 캐릭터를 초월 단계까지 성장시키면 장착할 수 있는 새로운 장비 ‘보석’ 등을 선보여 콘텐츠의 깊이를 더 했다.
그 외로 레이드 및 유저간 PVP 등을 즐길 수 있어, 여러 유저들과 함께 즐길는 재미 또한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모바일 액션RPG 게임이다.
